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적 권위의 자동차 시상식인 '북미 올해의 차'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시각 1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'2019 북미 국제오토쇼'에서 제네시스 G70은 '올해의 차' 승용차 부문에 선정됐고, 현대차 코나가 스포츠유틸리티차 부문에서 '올해의 차'에 뽑혔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 완성차 업체가 '북미 올해의 차' 3개 부문 가운데 2개 부문을 수상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홍선기 [sunki05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11515591123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